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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세종학당재단, 한국어 보급 활성화 협약

송고시간2022-06-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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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근)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이 해외 한국어 보급과 지한(知韓) 인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20일 서울 중구 수하동 KF글로벌센터에서 해외 한국어·한국문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학당재단은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84개국에 244개 세종학당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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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한파 확대 위해 한국어·한국문화 콘텐츠 교류

한국국제교류재단-세종학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국제교류재단-세종학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양 기관은 해외 한국어 보급 활성화를 위해 20일 서울 중구 수하동 KF글로벌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이근)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이 해외 한국어 보급과 지한(知韓) 인사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20일 서울 중구 수하동 KF글로벌센터에서 해외 한국어·한국문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F는 외교부의 유일한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서 해외 대학에 한국어·한국학 강좌 운영을 지원해 한국학 진흥을 선도해 온 기관이다.

세종학당재단은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84개국에 244개 세종학당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관련 자료를 공유하고, 현지 수요를 반영한 협업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해외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협력 지원 ▲해외 한국어 보급 내실화를 위한 협업 ▲한국어·한국문화 보급 관련 콘텐츠 교류 및 지원 ▲한국어·한국문화 홍보 협력 등에 나선다.

이근 이사장은 "국제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한국어 보급에 앞장서 온 두 기관이 부처 칸막이를 걷어냄으로써 해외 지한 인사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해영 이사장은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한국문화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국외 학습자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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