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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도의원, 전북지사직 인수위 '코드인사' 비판

송고시간2022-06-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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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장수)은 20일 성명을 내고 "행정은 인사가 만사인데 특정 지역 출신이 전북도지사직 인수위를 장악한 것은 결국 코드인사"라고 비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에는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과 부위원장인 김현숙 전 새만금개발청장, 최근 사임한 두재균 도정혁신단 단장 등 김 당선인과 같은 군산 출신이 다수 포함됐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 검찰 출신의 측근 인사를 대거 등용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며 "김 당선인 역시 이런 분위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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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전북도의회 의원
박용근 전북도의회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박용근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장수)은 20일 성명을 내고 "행정은 인사가 만사인데 특정 지역 출신이 전북도지사직 인수위를 장악한 것은 결국 코드인사"라고 비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에는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과 부위원장인 김현숙 전 새만금개발청장, 최근 사임한 두재균 도정혁신단 단장 등 김 당선인과 같은 군산 출신이 다수 포함됐다.

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 검찰 출신의 측근 인사를 대거 등용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며 "김 당선인 역시 이런 분위기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도지사직 인수위는 성장 정체 등 위기에 빠진 전북을 구해내야 할 막중한 임무가 부여된 곳"이라며 "능력과 균형 있는 인사를 통해 전북 발전을 위한 균형추를 잡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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