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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시민단체와 함께 부산기업 상생 투어

송고시간2022-06-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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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부산기업 상생 투어'를 열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시민사회와 시장이 단절을 극복하고 연결을 모색한 도시는 도시 에너지를 총집결해 빠른 성취를 이뤘다"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기업 기술혁신 노력과 시민단체의 각 영역에서의 전문적 활동력을 연결해낸다면 지역을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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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부산기업 상생 투어'를 열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반성장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행사에는 부산시민연대 소속 11개 시민단체 중 부산경실련, 부산YWCA,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산민예총, 부산생명의 숲 등 7개 시민단체 19명의 활동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 주력산업에서 미래성장동력산업으로 변모해 가고 있는 파나시아, 코렌스EM, 리노공업 등 3개 사와 우주산업 유망 스타트업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리지 등 4곳을 방문했다.

파나시아 이민걸 본부장은 "수많은 브리핑을 했지만, 시민단체 앞에서는 처음"이라며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넘어 제품군 자체를 인류와 지구를 위한 제품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여러 단체에 회사 비전과 활동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새 시대를 위한 혁신의 노력, 기업이 커 갈수록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모습 등 지역 기업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라며 "시민단체가 견제와 견인의 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지역 기업의 고군분투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부분, 격려할 수 있는 부분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시민사회와 시장이 단절을 극복하고 연결을 모색한 도시는 도시 에너지를 총집결해 빠른 성취를 이뤘다"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지역 기업 기술혁신 노력과 시민단체의 각 영역에서의 전문적 활동력을 연결해낸다면 지역을 살리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기업 상생투어
부산테크노파크,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기업 상생투어

[부사테크노파크 제공]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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