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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스위밍 이리영-허윤서, 세계선수권 듀엣 테크니컬 12위

송고시간2022-06-2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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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고려대)과 허윤서(압구정고)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듀엣 테크니컬 결승 무대를 12위로 마무리했다.

이리영-허윤서는 19일 오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알프레드 허요시 수영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80.3069점을 받아 12개 조 가운데 12위에 자리했다.

비록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지만,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현 점수체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우리나라가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부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조차도 이번이 처음일 만큼 값진 성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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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점수체계로 듀엣 테크니컬 부문서 첫 결승 진출해 80.3069점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왼쪽)과 허윤서.[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2 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왼쪽)과 허윤서.[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이리영(고려대)과 허윤서(압구정고)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듀엣 테크니컬 결승 무대를 12위로 마무리했다.

이리영-허윤서는 19일 오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알프레드 허요시 수영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테크니컬 결승에서 80.3069점을 받아 12개 조 가운데 12위에 자리했다.

예선에서 80.6840점을 받고 전체 32개 조 중 12위로 결승 출전권을 획득한 이리영-허윤서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주제로 비발디의 '사계 여름' 위주로 편집된 음원에 맞춰 규정에 따른 기술 동작을 소화했다.

비록 순위를 더 끌어올리지 못했지만,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현 점수체계가 도입된 2013년 이후 우리나라가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부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한 것조차도 이번이 처음일 만큼 값진 성과였다.

경기 후 이리영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지난 5월 비대면 대회보다 일치율이나 수위가 좋아져 점수가 향상됐다"라며 "예선보다 더 높은 점수를 기대했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라고 전했다.

허윤서는 "첫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듀엣 테크니컬 결승 진출자가 돼 매우 기쁘다"라며 "오늘 경험을 계기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금메달은 중국의 쌍둥이 자매 왕류이-왕첸이(93.7536점)가 차지했다.

역시 우크라이나의 쌍둥이 자매인 마리나 알렉시바-블라디슬라바 알렉시바(91.8617점)가 은메달, 오스트리아의 안나 마리아 알렉산드리-에리니 알렉산드리(91.2622점) 자매가 동메달을 땄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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