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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국제개발협력민간협, 개발도상국 지원 협력

송고시간2022-06-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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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와 비정부기구(NGO) 연합체인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회장 오지철)는 개발도상국을 돕는 인도적 지원과 개발협력 사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조대식 KCOC 사무총장은 "양 기관의 역량을 활용하면 국내외 인도주의 운동 확산과 국제개발 분야 발전에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협약이 전쟁터에서 피어난 적십자 운동의 인도주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하나 된 인류애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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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개발협력 분야 교육·파견·홍보 협력

국제개발협력민간협-대한적십자사, 협약 체결
국제개발협력민간협-대한적십자사, 협약 체결

서울 중국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사진 좌측)과 조대식 국제재갑협력민간협의회 사무총장. [KCOC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와 비정부기구(NGO) 연합체인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회장 오지철)는 개발도상국을 돕는 인도적 지원과 개발협력 사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세계 곳곳에서 재난, 감염병, 무력분쟁 등 국제적 이슈 증가로 인도적 기원과 개발협력 확대의 필요성이 증대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인도적 외교 옹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국내외 활동 ▲해외 인도적 지원·개발협력 전문 인력 양성 ▲해외 인력 파견·현장 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조대식 KCOC 사무총장은 "양 기관의 역량을 활용하면 국내외 인도주의 운동 확산과 국제개발 분야 발전에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협약이 전쟁터에서 피어난 적십자 운동의 인도주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하나 된 인류애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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