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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취 흠뻑'…춘천서 '챠오 이탈리아' 한창

송고시간2022-06-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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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챠오 이탈리아' 행사가 17일 개막 이틀째를 맞아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다.

다양한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는 국제교류 행사인 챠오 이탈리아는 올해 두 번째로 시내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엄혜정 국제교류담당은 "챠오 이탈리아를 통해 이탈리아 문화와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춘천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볼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인데다 다채로운 대면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에 참여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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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쿠킹·와인 클래스·영화제·버스킹 등 '다채'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와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챠오 이탈리아' 행사가 17일 개막 이틀째를 맞아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
챠오 이탈리아 개막식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다양한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는 국제교류 행사인 챠오 이탈리아는 올해 두 번째로 시내 곳곳에서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탈리아를 느낄 수 있는 특산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하는 마켓을 비롯해 영화를 상영하는 시네마 페스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에는 인기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인문학 특강을 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이탈리아 문화를 소개했다.

또 이날부터 이틀간 메가박스 남춘천지점에서 '이탈로', '마틴 에덴' 등 이탈리아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세계주류마켓에서 와인 클래스와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미슐랭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의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춘천시와 이탈리아 관계자 기념촬영
춘천시와 이탈리아 관계자 기념촬영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지난 16일 개막행사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와 아리아의 향연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관람객에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또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기후행동 국제 콘퍼런스가 열려 지구적 기후변화와 지역적 기후 거버넌스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챠오 이탈리아 행사 포스터
챠오 이탈리아 행사 포스터

[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엄혜정 국제교류담당은 "챠오 이탈리아를 통해 이탈리아 문화와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춘천에서 이탈리아를 만나볼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인데다 다채로운 대면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에 참여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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