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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창우·철 문화재단, 한일 우호교류 사업 공모

송고시간2022-06-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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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익재단법인인 '한창우·철 문화재단'은 한일 우호 교류를 촉진할 연구·활동 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박혔다.

양국 간 미술·음악·연극을 포함한 예술 전반, 역사·사회 등에 관한 연구, 스포츠 일반, 민간 자원봉사와 시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창작·계몽·실천 사업을 공모한다.

재일동포로 일본 파친코 업계 1위 기업인 마루한 그룹의 한창우 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숨진 장남 한철 씨를 기리고 한일 간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1990년 이 재단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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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역사·스포츠·국제교류 등 총 1천500만엔 지원

한창우·철 문화재단, 한일 우호 교류 촉진 사업 공모
한창우·철 문화재단, 한일 우호 교류 촉진 사업 공모

[한창우·철 문화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일본 공익재단법인인 '한창우·철 문화재단'은 한일 우호 교류를 촉진할 연구·활동 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박혔다.

양국 간 미술·음악·연극을 포함한 예술 전반, 역사·사회 등에 관한 연구, 스포츠 일반, 민간 자원봉사와 시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창작·계몽·실천 사업을 공모한다.

최대 2년 이내에 성과를 내는 사업으로, 국적에 상관없이 양국을 생활·활동의 거점으로 하는 개인과 단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건당 최대 150만 엔(1천450만원)으로, 지원금 총액은 1천500만 엔(1억4천5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changwoo-tetsu.or.jp/)를 참조하면 되며, 7월 1일부터 8월 31일 사이에 신청을 받는다.

재단은 심사를 거쳐 12월에 선정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2023년 3월에 지원금을 교부한다.

재일동포로 일본 파친코 업계 1위 기업인 마루한 그룹의 한창우 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숨진 장남 한철 씨를 기리고 한일 간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1990년 이 재단을 설립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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