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베스트셀러] 문재인 추천 '짱깨주의의 탄생' 역사·문화 10위

송고시간2022-06-17 08:00

김영하 장편 '작별인사'가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베스트셀러] 문재인 추천 '짱깨주의의 탄생' 역사·문화 10위 - 1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SNS를 통해 추천하면서 화제가 된 김희교 광운대 교수의 '짱깨주의의 탄생'이 역사·문화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 10위에 진입했다.

17일 교보문고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소설가 김영하의 장편소설 '작별인사'가 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10위권 이내에서는 큰 변동은 없었다.

'짱깨주의의 탄생'은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역사·문화 분야에서 순위권에 올랐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9일 SNS에서 "도발적인 제목에, (내용이) 매우 논쟁적이다. 중국을 어떻게 볼지, 우리 외교가 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소설가 김훈의 두 번째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는 전주보다 10계단 오른 14위를, 소설가 한강의 작품 중 일부를 뽑아 한 권으로 엮은 '디 에센셜 한강'은 전주보다 5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한 손흥민(토트넘)의 아버지인 손웅정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의 에세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전주보다 38계단 상승해 41위에 올랐다.

이른바 '김영하 북클럽' 선정 도서인 피에르 바야르의 '읽지 않는 책에 대해 말하는 법'은 인문 분야 11위를, 인기 유튜버 주언규가 추천한 게리 켈러의 '원씽'은 자기 계발 분야 10위를 차지했다.

◇ 교보문고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작별인사(김영하·복복서가)

2. 역행자(자청·웅진지식하우스)

3.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4.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오건영·페이지2북스)

5.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김다슬·클라우디아)

6. 변화하는 세계 질서(레이 달리오·한빛비즈)

7. 흔한남매 10(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

8.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무라세 다케시·모모)

9. 마음의 법칙(폴커 키츠·포레스트북스)

10.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박세니·마인드셋)

raphae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