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하윤수 부산교육감 인수위, 첫 외부일정으로 다행복학교 점검

송고시간2022-06-16 15:35

부산 다행복학교 방문한 하윤수 부산교육감직 인수위원회
부산 다행복학교 방문한 하윤수 부산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하 당선인 인수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하윤수 당선인이 전면재검토 방침을 밝힌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를 16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일 인수위 구성 이후 첫 외부 일정이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부산진초등학교를 방문해 다행복학교 방향과 교육 목표 등 전반적인 교육활동 운영 상황과 현황 등을 파악했다.

인수위원들은 교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어 학교 곳곳을 돌며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강기수 인수위원장은 "이번 방문 목적은 하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해 다행복학교를 면밀히 검토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하기 위해서이다"라며 "추후 필요하다면 현장을 다시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하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현 교육감이 추진해온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를 평가해 운영 여부를 전면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이다.

다행복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 소통해 창의 미래 교육을 하는 공교육 모델 학교다. 부산에 총 65개 학교가 운영 중이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