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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5월의 선수에 대구 세징야…개인 최다 4번째 수상

송고시간2022-06-16 11:46

세징야
세징야

[대구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 '골잡이' 세징야가 5월 일렉트로닉아츠(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징야는 K리그1 10라운드부터 15라운드까지 6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대구의 2승 4무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2019년 3월 이달의 선수상이 생긴 이후 4년 연속 수상은 올해 세징야가 최초다.

2019년 3월, 2020년 6월, 2021년 5월에 이어 다시 이달의 선수가 된 세징야는 또 개인 최다 수상(4회) 기록도 세웠다.

2020년까지 울산 현대에서 뛴 주니오와 올해 3, 4월의 선수를 독식한 무고사(인천)가 세 차례씩 이 상을 받았다.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EA가 후원하는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들의 경기수훈선수(MOM), 베스트 일레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 중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정한다.

이 후보들을 대상으로 팬 투표(25%)와 EA스포츠 국제축구연맹(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 점수를 얻은 선수가 수상자가 된다.

5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는 세징야 외에 무고사, 엄원상(울산), 주민규(제주)가 경쟁했다.

1차 기술위원회 투표에서는 주민규가 1위, 세징야 2위였으나 팬 및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에서 세징야가 모두 1위에 올라 수상자로 선정됐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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