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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 서울우유·사랑의열매와 범죄피해자 지원 MOU

송고시간2022-06-16 10:56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서울우유 협동조합,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경기북부사업본부와 '아동학대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우유는 사회공헌기금과 유제품 등 1억원 상당을 아동학대,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3년에 걸쳐 지원할 예정이다.

긴급생활비, 치료비, 진로탐색 등 지원과 함께 유제품에 범죄예방 문구를 삽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우유 양주신공장에서 열렸다.

김남현 경기북부경찰청장은 "범죄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안전하게 보호받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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