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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 SK텔레콤과 동행…2024 올림픽까지 후원받기로

송고시간2022-06-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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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9·강원도청)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다.

황선우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올댓스포츠는 15일 "SK텔레콤이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황선우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한국 수영 최초의 올림픽 및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33)을 후원하고 전담팀을 운영했던 SK텔레콤은 "황선우가 수영 단거리 종목에서 새로운 미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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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SK텔레콤의 후원을 받게 된 황선우.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SK텔레콤의 후원을 받게 된 황선우.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9·강원도청)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다.

황선우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올댓스포츠는 15일 "SK텔레콤이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황선우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한국 수영 최초의 올림픽 및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33)을 후원하고 전담팀을 운영했던 SK텔레콤은 "황선우가 수영 단거리 종목에서 새로운 미래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황선우는 이에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앞으로 좋은 모습과 기록으로 SK텔레콤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 계약은 SK텔레콤이 2021년 새롭게 정립한 ▲ 대한민국 스포츠 균형 발전 ▲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 ▲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스포츠 육성 철학과 기조 아래 진행됐다.

SK텔레콤은 2021년 브레이킹 종목에서 국가대표팀, 진조크루, 윙(김헌우)을 후원한 것을 포함해 다른 아마추어 기초종목에서도 유망주 선수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8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막하는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끝난 뒤에는 7월 중으로 황선우와 다른 종목 국가대표 유망주의 후원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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