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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탄소중립 위한 마이크로그리드 국제표준 개발

송고시간2022-06-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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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전기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소규모 전력시스템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국제표준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의 핵심 요소인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수요 반응(DR) 기술 2건에 대한 국제표준이 국제전기표준화위원회(IEC)에서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ETRI 표준연구본부 강신각 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의 국제표준이 국내 연구진 주도로 개발·승인된 것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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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소 2건 국제전기표준화위원회서 승인

연구진이 논의하는 모습
연구진이 논의하는 모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전기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통해 소규모 전력시스템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국제표준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의 핵심 요소인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수요 반응(DR) 기술 2건에 대한 국제표준이 국제전기표준화위원회(IEC)에서 승인됐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 저장장치를 전력수요 관리와 비상 전원 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요구 사항, 공장과 같은 산업시설 수요 반응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 정의 등 2건이다.

ETRI 표준연구본부 강신각 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의 국제표준이 국내 연구진 주도로 개발·승인된 것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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