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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온투금융 등록 1주년…제도권 편입 후 재투자율 70%"

송고시간2022-06-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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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업체 피플펀드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관(온투업) 등록 1년 동안 개인 투자자의 재투자율이 70.5%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피플펀드는 이날 발표한 '온투금융 1주년, 투자자 이용 행태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피플펀드 관계자는 "투자자 유형 중 소득적격자의 투자 활성도가 가장 높았고, 온투금융 등록 후 연평균 투자 금액이 4.1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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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금융 1주년, 투자자 이용 행태 리포트' 발간

피플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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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P2P금융업체 피플펀드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관(온투업) 등록 1년 동안 개인 투자자의 재투자율이 70.5%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피플펀드는 이날 발표한 '온투금융 1주년, 투자자 이용 행태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

분석 대상은 피플펀드가 지난 4년간 판매해온 '아파트담보채권투자(아담투)' 상품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다. 분석 기간은 온투업 등록 전(2020년 7월∼2021년 5월)과 등록 후(2021년 7월∼2022년 5월)를 비교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1인당 연평균 투자 횟수는 소득적격자 75회, 전문투자자 46회, 일반투자자 9회 순이었으며, 온투업 등록 전 대비 1.7∼2배까지 성장했다.

상품 1건당 평균 투자단위금은 소득적격자가 101만6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전문투자자 57만원, 일반투자자 29만8천원 등이 뒤를 이었다.

1인당 연평균 투자금액은 소득적격자가 7천672만원, 전문투자자 2천647만원, 일반투자자 291만원 순이었다.

[피플펀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플펀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플펀드 관계자는 "투자자 유형 중 소득적격자의 투자 활성도가 가장 높았고, 온투금융 등록 후 연평균 투자 금액이 4.1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제도권 편입이 투자자의 투자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피플펀드는 풀이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의 총 투자액은 온투금융 등록 전 788억원에서 등록 후 605억원으로 23.2% 감소했다.

카카오[035720], 토스 등 빅테크 플랫폼 내 광고가 지난해 8월 중단되면서 해당 채널에서 소액 투자를 해온 일반투자자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피플펀드 투자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유형 별로는 남성이 62.2%로 여성보다 많았다. 주 이용 연령대는 40대가 33.9%로 가장 많았다.

특히 30∼40대 남성 고객 비율이 전체 고객의 41.5%를 차지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는 "제도권 금융기관으로서 투자자에게 더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첫해였다"며 "앞으로도 더욱 나은 투자 상품을 개발하고 최신 기술을 도입해 편리한 투자가 가능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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