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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상진흥원, 佛 리옹만화축제 사무국과 교류 협약

송고시간2022-06-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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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를 매년 주최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프랑스 리옹만화축제 사무국과 만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리옹만화축제의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만화 문화 확산과 산업 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프랑스는 유럽의 웹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국 만화 콘텐츠가 유럽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 작가들과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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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만화축제에서 인사말 하는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리옹만화축제에서 인사말 하는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부천국제만화축제를 매년 주최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프랑스 리옹만화축제 사무국과 만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국제만화축제와 리옹만화축제의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만화 문화 확산과 산업 진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리옹만화축제는 앙굴렘만화축제, 생말로만화축제와 함께 프랑스 3대 만화축제로 손꼽힌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이 국내 만화 작품들의 해외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9월 30일∼10월 3일 열리는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다양한 프랑스 주요 만화 작품을 소개하고 콘퍼런스도 개최할 방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프랑스는 유럽의 웹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며 "한국 만화 콘텐츠가 유럽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국 작가들과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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