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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주 광산구청 압수수색…전·현직 공무원 비위 의혹

송고시간2022-06-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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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장 불법 운영과 관련해 전·현직 공무원의 비위 의혹을 포착한 경찰이 광주 광산구청을 압수 수색을 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4일 광산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전·현직 공무원 관련 추가 비위 의혹을 포착한 경찰은 관계자 진술과 자료 등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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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채석장 불법 운영과 관련해 전·현직 공무원의 비위 의혹을 포착한 경찰이 광주 광산구청을 압수 수색을 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4일 광산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2011년 허가가 끝난 광산구 한 채석장에서 2014년 재허가 때까지 담당 자치단체의 묵인 아래 불법 영업행위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전·현직 공무원 관련 추가 비위 의혹을 포착한 경찰은 관계자 진술과 자료 등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상황을 유출할 수 없는 사안이라 입건자 숫자, 적용한 혐의 등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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