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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감소세 지속…14일 낮까지 278명(종합)

송고시간2022-06-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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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만에 600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3일 하루 66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14일에도 오후 2시까지 278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363명보다 90여 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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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자들 기다리는 의료진
피검사자들 기다리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닷새 만에 600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13일 하루 66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 8일 666명을 기록한 뒤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연속 500명을 밑돌았고, 13일 다시 6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현충일 연휴 직후 평일인 지난 7일 확진자 815명보다는 146명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갔다.

13일에는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14일에도 오후 2시까지 278명이 확진돼 전날 같은 시간대 확진자 363명보다 90여 명 줄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09만9천71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5∼11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476명으로 1주일 전 하루 평균 확진자 554명보다 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줄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6.7%로 떨어졌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2천766명으로 감소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누적 통계상 위중증 환자의 90%, 사망자의 95%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면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감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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