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15분 도시' 조성 지원사업 16건 선정
송고시간2022-06-14 09:40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정책공모를 거쳐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구·군 지원 사업 16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대 120억원을 지원하는 복합생활권 유형에는 사하구 대티터널 위쪽 공원화 사업인 '솔티 브릿지 파크 조성 사업' 등 5건이 뽑혔다.
또 최대 30억원을 지원하는 근린생활권 유형에는 부산 남구 문현4동 열린 복합청사 건립 사업 등 11건이 선정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6/14 0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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