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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여름철 풍수해 대비 태양광발전소 합동 점검

송고시간2022-06-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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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여름철 폭우 등 풍수해에 취약한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1천㎾를 초과하는 중규모 산지 태양광 발전소 14개소는 도와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180개소는 시·군이 자체 점검한다.

경남도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주간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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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
태양광발전소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여름철 폭우 등 풍수해에 취약한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안전점검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태양광발전소 19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1천㎾를 초과하는 중규모 산지 태양광 발전소 14개소는 도와 시·군,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소규모 태양광발전소 180개소는 시·군이 자체 점검한다.

주로 모듈 파손이나 모듈 사이 결속 상태, 인버터 정상 작동 및 수배전반 절연 상태, 고압 안전표지판 설치, 배수시설 맨홀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부지 내 지반침하, 토사유출, 세굴현상 흔적 여부 등을 살펴본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토사유출, 지지대 붕괴 등 중요한 사항은 산지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재해방지 및 하자보수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깨끗한 바다 만들기…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운영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주간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은 장마철, 태풍 발생 등으로 인해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돼 해양쓰레기가 많아지는 7∼8월에 대비하기 위해 설정했다.

매년 6월 해양수산부가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설정해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이 기간에 도내 연안 시·군의 환경정화선 등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연안에 이미 유입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는 해양쓰레기 정화주간 설정 이외에도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폐스티로폼 감용기 교체 등 20개 사업에 올해 총 188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은 육상의 환경미화원과 같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인력인 바다환경지킴이를 상시 배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37억원을 들여 211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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