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8천500마리 폐사
송고시간2022-06-14 09:29
(영광·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4일 오전 6시 55분께 전남 영광군 군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동이 불에 타 병아리 8천5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3시 9분께 전남 곡성군 겸면에서는 돼지 축사에서 전기적 요인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어미 돼지 2마리와 새끼 돼지 20마리가 폐사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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