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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취항 항공사에 올해 상반기 12억원 지원

송고시간2022-06-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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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최근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에 재정지원금 12억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손실금, 공항시설 사용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 지원으로 2020년 하이에어, 지난해 진에어가 울산공항을 신규 취항했다"며 "코로나19로 일시 감소했던 울산공항 이용객 수도 2020년 60만여 명에서 지난해 2021년에는 93만여 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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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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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에 재정지원금 12억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항공사는 대한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하이에어 등이다.

시는 2016년부터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의 항공기 운항에 따른 손실금, 공항시설 사용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항공기 운항 손실금은 6개월 이상 운항한 항공 사업자 중 항공 운항손실액의 30%를 노선별 반기 최대 2억원까지, 공항시설 사용료는 착륙료, 조명료, 정류료를 각각 5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4개 항공사에 18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같은 규모 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재정 지원으로 2020년 하이에어, 지난해 진에어가 울산공항을 신규 취항했다"며 "코로나19로 일시 감소했던 울산공항 이용객 수도 2020년 60만여 명에서 지난해 2021년에는 93만여 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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