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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공정과 상식 통하는 시정 펼 것"

송고시간2022-06-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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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경기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공정과 혁신위원회'가 13일 성남시 역사박물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성남시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수위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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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출범…이달 말까지 새 시정목표·공약 실천계획 마련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공정과 혁신위원회'가 13일 성남시 역사박물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성남시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인수위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수위는 행정교육·경제환경·문화복지·도시건설 등 4개 분과위원회와 시정 정상화 특별위원회에 인수위원 14명을 배치했으며, 회계사와 변호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30명으로 자문위원단도 꾸렸다.

인수위 위원장은 임종순 전 국무총리실 경제조정관이, 시정 정상화특위 위원장은 지난 대선 기간 '대장동 부패수익환수단'에서 활동한 이호선(사회정의를바라는전국교수모임 공동대표) 국민대 교수가 맡았다.

특히 자문위원단에는 참여연대 출신이자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인 김경율 회계사도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수위는 이달 30일까지 새로운 시정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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