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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검찰출신 중용, 50.8% 부적절…63.9% '박순애 부적합'"

송고시간2022-06-13 11:43

KSOI 여론조사…"이재명 당 대표 출마, 53.9% 부적절"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6.13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인사 편중 논란이 제기된 윤석열 정부의 검찰 출신 인사 중용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부적절하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검찰 출신 인사의 적절성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38.5%는 '매우 적절하지 않다', 12.3%는 '대체로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부적절 의견은 50.8%로 과반을 차지했다.

반면, 43.4%는 '적절하다'고 답했고, '모름'은 5.8%였다.

음주운전 전력 등 논란에 휩싸인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부적합' 의견이 63.9%로 '적합'(14.9%)보다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민주당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출마할 경우와 관련해서는 적절(39.3%), 부적절(53.9%)로 각각 집계됐다.

단, 민주당 지지층만 놓고 보면 적절(74.4%), 부적절(20.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6.7%,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SO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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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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