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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가상화폐 간담회…'루나 사태' 재발방지 자율규약 발표

송고시간2022-06-13 05:00

루나·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 긴급세미나
루나·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 긴급세미나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윤창현 가상자산특별위원장(가운데)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루나·테라 사태,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열린 긴급세미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맨왼쪽은 가상자산특위 위원인 전인태 가톨릭대 교수. 2022.5.23 [국회사진기자단]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정책간담회를 연다.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대책 긴급점검 당정 간담회'에서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5대 거래소가 코인 상장·상장 폐지 자율규약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초안에는 코인 상장 심사 과정에 대한 정기 심사, 상장 및 상장 폐지에 대한 규약의 공통 심사, 거래소 간 공동협의체 구축 등을 통해 루나·테라USD(UST) 폭락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예방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당정은 앞서 지난달 24일 가상화폐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전반기 국회 정무위원장을 지낸 윤재옥 의원, 후반기 정무위 간사로 내정된 윤한홍 의원과 가상자산특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gee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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