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송고시간2022-06-12 10:30

■ 위기의 한국경제…물가는 치솟고 성장은 더디고 적자는 쌓인다

글로벌 긴축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공급망 불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요인 악화가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가 휘청이는 모습이다. 물가는 무서운 속도로 치솟는 반면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경상·재정수지 '쌍둥이 적자' 경고등도 켜졌다. 국내외 기관의 한국 경제 관련 전망은 계속 어두워지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라 뾰족한 해법을 찾기도 어렵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38900002

■ [누리호 2차발사 D-3] ①결합완료·최종점검중…발사일 기상 촉각

2차 발사 예정일을 사흘 앞둔 12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모든 조립과 1·2·3단 결합을 마치고 마무리 점검을 받고 있다. 모든 기술적 점검이 끝난 누리호 계획에서 이제 남은 '변수'는 발사 예정일 전날의 날씨, 그리고 당일 기상 조건과 우주 환경 조건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0149900017

누리호 막바지 점검 작업
누리호 막바지 점검 작업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0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이 누리호에 대한 막바지 점검 작업을 하고 있다. 누리호는 6월 15일 2차 발사 예정이다. 2022.5.11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장제원 떠난 與민들레 '잠시 멈춤'…여전한 '세력화' 시선 고민

이달 중으로 출범을 예고했던 국민의힘 의원모임 민들레(가칭)가 잠시 준비 활동을 중단하고 호흡조절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의원모임으로 자칫 계파논쟁 등 당내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비판론이 당 안팎에서 제기된 만큼, 일단 내부적으로 이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반적 운영 방향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47100001

■ 민주당 운명의 2개월…'우상호 비대위', 전준위 구성부터 박차

우상호 위원장이 이끄는 새 비상대책위원회가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린 더불어민주당 구출 특명을 안고 닻을 올렸다.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까지만 활동하는 '시한부 지도부'지만 향후 2개월에 민주당의 명운이 달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내 계파 갈등이 위험수위에 달한 가운데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구성이 1호 과제로 제시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39700001

■ 격리의무 해제여부 이번주 결정…여론 '반반' 속 신중론 무게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를 해제할지 이번 주에 다시 결정한다. 해외입국자 격리 의무 해제 등 일상회복을 위한 조치가 잇따르는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서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감염병·방역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확진자 격리의무 해제를 위한 기준과 함께 격리 의무 연장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오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그 결과를 발표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0136700530

■ 약 8천200t 이지스함 1번함 명칭 '정조대왕함'…이르면 7월 진수

해군이 약 8천200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선도함의 명칭을 '정조대왕함'으로 결정했다. 12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해군 함명제정위원회가 한국형 구축함-Ⅲ 배치-Ⅱ(KDX-Ⅲ Batch-Ⅱ) 사업 1번함의 명칭을 '정조대왕함'으로 선정했다. 진수식은 3분기로 예상된다. 이르면 7월 중 진수식이 열릴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34851504

■ 15억 집 팔고 20억 집 사는 일시 2주택자 취득·양도세 3.3억↓

시가 15억원 상당의 집을 팔고 20억원 상당의 집을 사는 일시적 2주택자가 새 정부의 세제 개편으로 3억3천만원 안팎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세금계산서비스 '셀리몬'은 이런 내용의 세제 시뮬레이션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조정대상지역 내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한 새 정부의 세 부담 완화 방안이 현실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현해본 결과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25100002

■ 유가 120달러에 유류세 인하 효과 소멸…대응 카드 바닥난 정부

국제유가가 120달러 선을 넘어서면서 정부의 유류세 인하 효과가 사실상 소멸했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휘발유·경유·LPG부탄에 대한 유류세 30% 한시 인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류 가격 급등이 소비자물가를 끌어 올리는 가운데 정부가 추가로 쓸 수 있는 정책 카드도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41700002

■ '연봉 이내'로 묶인 은행 신용대출, 다음 달부터 풀린다

다음 달부터 주요 시중은행에서 금융 소비자는 자신의 연소득(연봉)보다 많은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달 말로 '연봉 이내' 신용대출 규제가 효력을 잃기 때문인데, 이로써 지난해 금융당국과 은행들이 가계대출 억제 차원에서 도입한 여러 대출 규제가 사실상 모두 사라지는 셈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44300002

■ 박순애 청문 시한 이번주까지…만취음주 전력에 교직사회 '싸늘'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인사청문 시한이 이번 주 끝나면서 청문회 없이 임명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장 승진임용에는 음주 '원스트라이크 아웃'이 적용되는데, 정작 임용제청권자인 장관 후보자는 만취 음주운전 전력이 드러난 채로 임명될 수 있다는 데 대해 교직 사회는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39300530

■ "천사를 먼저 데려가나"…법률사무소 방화 희생자 오열 속 발인

'대구 변호사사무소 방화사건' 희생자 발인일인 12일 오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은 이른 아침부터 비통함이 쌓였다. 상복조차 차려입지 못한 일부 유족은 소리 없이 울며 영구차에 오른 관을 내리치기만 했다. 이날 오전 7시 30대 여직원을 시작으로 30분 간격으로 전날 발인한 희생자 1명을 제외하고, 모두 5명 희생자의 발인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2009600053

■ 주식 미리 사고 증권방송 나와 추천…기소 9년만에 유죄 판단

케이블TV 증권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미리 사둔 특정 종목 주식의 매수를 권하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투자 전문가에게 5번의 재판 끝에 대법원의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3)씨의 재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죄 취지로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2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1041000004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