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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4번 타자 노시환,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제외

송고시간2022-06-10 17:57

타격하는 노시환
타격하는 노시환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한화 4번 타자 노시환이 5회초에 타격하고 있다. 2022.4.7 iso6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22)이 허벅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10일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미세 손상돼 노시환이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현재로선 언제 돌아올지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노시환은 지난 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 안타를 친 뒤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대타 김인환으로 교체됐다.

올 시즌 노시환은 팀이 치른 58경기 가운데 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6, 3홈런, 31타점으로 팀 내 타율과 타점 1위를 달렸다.

52경기에서 선발 4번 타자로 출전했던 노시환이 빠진 한화는 전력에 큰 구멍이 생겼다.

9일까지 한화의 팀 타율은 0.242로 10개 구단 가운데 최저다.

한화는 노시환과 함께 투수 김규연(20)을 1군에서 말소했고, 내야수 변우혁(22)과 투수 윤호솔(28)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2019년 한화의 1차 지명 선수인 변우혁은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뒤 올해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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