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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첫 경제판 '2+2 회의' 내달 29일 개최 조율"

송고시간2022-06-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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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양국의 외교·경제 각료가 참석하는 첫 '2+2 회의'를 다음 달 2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NHK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미국 측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일본 측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하기우다 고이치 경제산업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 경제판 미일 2+2 회의에선 반도체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 기후변화 대응, 경제안보 분야 협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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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반도체·기후변화·경제안보 등 논의 전망"

토니 블링컨과 하야시 요시마사
토니 블링컨과 하야시 요시마사

[EPA·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미국과 일본이 양국의 외교·경제 각료가 참석하는 첫 '2+2 회의'를 다음 달 2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NHK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미국 측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 일본 측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하기우다 고이치 경제산업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1월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기존 외교·안보 2+2 회의와 별도로 경제 분야를 논의하는 2+2 회의를 신설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첫 경제판 미일 2+2 회의에선 반도체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 기후변화 대응, 경제안보 분야 협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망했다.

지나 러몬드와 하기우다 고이치
지나 러몬드와 하기우다 고이치

(도쿄 교도=연합뉴스)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과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이 작년 11월 15일 일본 경제산업성에서 회담에 앞서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이날 철강·알루미늄 관세 문제를 협의했다. 2021.11.15 photo@yna.co.kr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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