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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2차관 "ODA 규모확대·글로벌 현안해결 기여할 것"

송고시간2022-06-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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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2차관은 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5회 열린 SDG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포럼'에 참석하고 "우리 경제 위상에 걸맞게 공적개발 원조(ODA)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ODA 전략·정책과 대외전략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분쟁, 코로나 대응 등 글로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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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열린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포럼서 개회사

8일 제5회 열린 SDGs 포럼에 참석한 이도훈 외교2차관(첫번째줄 왼쪽 두번째)
8일 제5회 열린 SDGs 포럼에 참석한 이도훈 외교2차관(첫번째줄 왼쪽 두번째)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이도훈 외교2차관은 8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5회 열린 SDGs(지속가능한 개발 목표) 포럼'에 참석하고 "우리 경제 위상에 걸맞게 공적개발 원조(ODA)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포럼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ODA 전략·정책과 대외전략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분쟁, 코로나 대응 등 글로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기여함으로써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4천만 달러(약 503억원)를 지원한 것과 코로나19 국제공조체제인 ACT-A(치료제 및 백신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공평한 배분을 보장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3억 달러를 추가로 공여한 사실 등을 설명하며 개도국의 위기 대응을 돕는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외교부, 한국시민사회 SDGs네트워크, 김병욱 국회의원실, 윤창현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다.

SDGs란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경제·사회·환경 분야 17가지 목표를 말한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중앙정부, 지방정부, 의회, 시민사회,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SDGs 달성을 위해 긴밀히 소통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ki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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