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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부시장에 이성권 시 정무특보 내정

송고시간2022-06-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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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이성권(54) 부산시 정무특보가 내정됐다.

부산시는 8일 이 특보를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하고 관련 임명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부산 이전 등 부산 현안을 원만하게 추진하는 데 있어서 정부와의 가교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부산 현안을 풀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이 특보가 경제부시장으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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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공약추진기획단 출범…월말까지 시정 밑그림

이성권 부산시 정무특보
이성권 부산시 정무특보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이성권(54) 부산시 정무특보가 내정됐다.

부산시는 8일 이 특보를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하고 관련 임명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이 특보는 17대 총선 때 부산 부산진구을에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감사,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 주일본 고베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이어 지난해 4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보궐선거로 당선된 후 정무특보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 특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등 부산의 주요 현안을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포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시장은 "2030부산엑스포 유치,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부산 이전 등 부산 현안을 원만하게 추진하는 데 있어서 정부와의 가교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부산 현안을 풀어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이 특보가 경제부시장으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윤일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 업무를 전담하는 대통령실 미래전략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경제부시장 자리가 비어 있다.

부산시는 또 이날 오전 박 시장 공약추진기획단을 출범했다.

이 특보와 성희엽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대표가 공동 단장을 맡았고, 관련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달 말까지 박 시장의 3대 핵심공약인 ▲ 시민행복 15분 도시 ▲ 글로벌 허브도시 ▲ 아시아 창업도시와 함께 ▲시민행복 행정 서비스의 밑그림을 그리는 분과와 기획총괄 등 모두 5개 분과로 운영한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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