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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에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가동 차질 예상

송고시간2022-06-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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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 둘째 날인 8일 현대자동차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공장을 오가는 화물연대 소속 납품 차량이 이날 오후 2시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갈 방침이다.

자동차 생산 시스템은 제품 재고를 최소화하는 '적시생산방식'(JIT·Just In Time)이기 때문에 부품 일부만 납품되지 않아도 전체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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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차량 오후 2시부터 운송거부…경찰, 공장 주변 경력배치해 불법 대응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 둘째 날인 8일 현대자동차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예상된다.

노동계에 따르면 현대차 울산공장을 오가는 화물연대 소속 납품 차량이 이날 오후 2시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갈 방침이다.

현대차 납품 업체인 현대글로비스와 계약한 운송업체는 19개 사인데, 이들 운송업체 소속 화물 노동자 중 70%가량이 화물연대 조합원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생산 시스템은 제품 재고를 최소화하는 '적시생산방식'(JIT·Just In Time)이기 때문에 부품 일부만 납품되지 않아도 전체 생산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현대차 울산공장에는 하루 평균 납품 차량이 1만1천 회 정도 들어간다.

경찰은 행여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에 대응하고자 현대차 울산공장 주변에 경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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