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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신규·재지정 14개 다행복학교 종합평가

송고시간2022-06-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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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은 2019년에 신규 지정됐거나 재지정된 14개 다행복학교를 대상으로 7월 1일까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다행복학교(혁신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 소통해 창의 미래 교육을 하는 공교육 모델 학교다.

교육청은 '부산광역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다행복학교에 대해 매년 학교 자체평가, 2년 차 중간평가, 4년 차 종합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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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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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교육청은 2019년에 신규 지정됐거나 재지정된 14개 다행복학교를 대상으로 7월 1일까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송정·달산유치원, 절영초, 중리초, 서천초, 명일초, 괘법초, 서명초, 달산초, 태종대중, 양동여중, 신덕중, 연산중, 부산혜성학교 등이다.

다행복학교(혁신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서로 소통해 창의 미래 교육을 하는 공교육 모델 학교다. 부산에서 총 65개 학교가 운영 중이다.

교육청은 '부산광역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다행복학교에 대해 매년 학교 자체평가, 2년 차 중간평가, 4년 차 종합평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종합평가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학교 공동 운영 과정을 돌아보고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연계해 교육공동체를 성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교육청 평가단이 구성원 심층 면담을 해 학교의 성장, 조직 이해 및 발전 과제 등을 점검한다.

이수금 부산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앞으로도 과정과 성찰 중심의 평가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지방선거에서 김석준 교육감을 꺾은 하윤수 부산교육감 당선인은 "지금까지 다행복학교에 대한 평가나 피드백이 없었던 만큼 제대로 된 평가와 진단이 우선"이며 "그 후 운영방침을 고민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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