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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래"…11∼12일 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

송고시간2022-06-0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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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12일 부산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에서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거닐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11∼12일 제7회 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같이 걸을래'를 주제로 여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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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공연·먹거리·힐링 프로그램 등 풍성

작년 부산 원도심 축제 모습
작년 부산 원도심 축제 모습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오는 11∼12일 부산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에서 지역 명소와 관광지를 거닐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11∼12일 제7회 부산 원도심 골목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같이 걸을래'를 주제로 여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구에서는 11일 낮 12시 30분부터 2차례 스탬프 투어를 한다.

유라리광장에서 출발해 BIFF광장, 40계단 등을 거쳐 용두산공원에 도착하는 걷기 코스로, 냉채족발과 명란 파스타 등을 시식할 수 있다.

박상현 칼럼니스트의 강연과 지역 밴드 '기린'의 공연도 열린다.

서구에서는 11∼1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암남공원 입구에서 출발해 힐링의 광장까지 경쾌한 팝 음악을 들으며 송도해안길을 걷는 '마음 돌봄 걷기'를 개최한다.

송도해수욕장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선셋 요가와 심리전문가의 마음 챙김 강연도 마련한다.

동구는 11∼12일 야외 방탈출이라는 미션게임을 진행한다.

포토존 사진 촬영, 퀴즈 풀고 금고 열기 등 미션을 수행하며 걷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창비부산(옛 백제병원), 모노레일 탑승장, 이바구 공작소를 거쳐 명란브랜드연구소 루프톱에 도착하는 코스다.

영도구는 오디오 도슨트(안내인) 투어를 준비했다.

11∼12일 깡깡이마을, 다나카 조선소 등 사라져가는 영도의 산업을 추억하는 경로를 걸으며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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