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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화물연대 파업에 수소충전소 3곳 운영 차질 우려"

송고시간2022-06-0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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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가 7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도시공사는 "충남 서산 석유화학공단 진출입로가 봉쇄돼 지역 수소충전소 3곳에 수소를 공급하는 덕양 서산공장에서 수소 트레일러 운송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유성구 학하, 동구 낭월, 대덕구 신대 등 3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수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질 경우 학하충전소 운영이 당장 8일부터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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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하 수소충전소
대전 학하 수소충전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화물연대가 7일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도시공사는 "충남 서산 석유화학공단 진출입로가 봉쇄돼 지역 수소충전소 3곳에 수소를 공급하는 덕양 서산공장에서 수소 트레일러 운송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유성구 학하, 동구 낭월, 대덕구 신대 등 3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수소를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질 경우 학하충전소 운영이 당장 8일부터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낭월충전소도 9일, 신대충전소는 10일부터 각각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수소 연료는 트레일러에 실린 상태로 운반과 충전이 이뤄지는 특성 때문에 많은 양을 비축할 수 없다"며 "공급업체와 지속해서 연락을 취하는 한편 수소차 운전자들에게 이 같은 상황을 알리고 협조를 당부한 상태"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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