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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놀린, 최소 4주 더 공백…KIA 새 외인투수 물색

송고시간2022-06-0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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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숀 놀린(33)을 대체할 외국인 투수를 찾는 것으로 파악된다.

7일 KIA 구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훈련 중 종아리를 다친 뒤 한방 치료를 받으며 휴식 중인 놀린은 최소 4주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KIA 구단 관계자는 "놀린은 최소 4주 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놀린의 복귀를 기다리면서도 새 외국인 투수를 함께 물색하는 '투 트랙' 방침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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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숀 놀린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숀 놀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숀 놀린(33)을 대체할 외국인 투수를 찾는 것으로 파악된다.

7일 KIA 구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훈련 중 종아리를 다친 뒤 한방 치료를 받으며 휴식 중인 놀린은 최소 4주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즌 8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해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낸 놀린의 갑작스러운 부상에 KIA는 당초 교체보다는 회복에 중점을 두고 움직였다.

하지만 최근 치열한 상위권 순위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놀린의 부상 회복이 생각보다 더뎌지자 KIA는 새 외국인 투수 찾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놀린의 복귀를 기다리면서도 동시에 복귀가 더 늦어질 상황까지도 함께 대비하겠다는 계산이다.

여기에 제구력 불안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는 로니 윌리엄스(26)의 교체까지도 염두에 둔 행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 시즌 7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로니는 평균자책점 3.90의 무난한 성적을 내고 있지만, 잦은 볼넷 허용으로 이닝당 출루허용율(WHIP)이 1.61에 달하는 등 제구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다른 구단들의 발 빠른 외국인 선수 교체 움직임도 KIA 프런트를 서두르게 하는 요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kt wiz는 외야수 헨리 라모스와 우완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를 교체했고,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도 각각 내야수 리오 루이즈와 좌완 투수 라이언 카펜터를 방출했다.

KIA 구단 관계자는 "놀린은 최소 4주 이상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놀린의 복귀를 기다리면서도 새 외국인 투수를 함께 물색하는 '투 트랙' 방침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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