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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에서 신나는 비트를'…서울드럼페스티벌 17∼18일 공연

송고시간2022-06-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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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17∼18일 노들섬에서 '2022 서울드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999년 시작해 올해로 24회를 맞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첫날인 17일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 결선 무대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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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 무대
2021년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 무대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7∼18일 노들섬에서 '2022 서울드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999년 시작해 올해로 24회를 맞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올해는 '흐르는 강물에 리듬을 싣고(Wave With Drum)'라는 슬로건 아래 록, 메탈, 가스펠 등 장르별 유명 드러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첫날인 17일에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 결선 무대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올해 드럼경연대회에는 총 193팀이 참가 신청을 했고, 이 중 온라인 심사를 거쳐 1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전문가의 심사와 온라인 관객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경연대회에 이어 페스티벌 개막식과 함께 국내외 드러머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유명 드러머 에릭 무어와 제럴드 헤이워드를 비롯해 해외 4팀과 국내 3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18일에는 드럼 공연과 함께 시민을 위한 타악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멤버인 이건태가 참여한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축제 메인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로도 생중계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seouldr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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