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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에 살인사건 더한 '링크' 시청률 3.1%로 출발

송고시간2022-06-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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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문가영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링크' 첫 회 시청률은 3.1%(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드라마는 '감정 공유'라는 이색 소재에도 초반에는 쌀쌀맞은 남자 주인공과 억척스럽고 해맑은 여자주인공을 내세운 로맨틴 코미디로 다소 밋밋하게 전개됐지만 후반에는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긴장감과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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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쌍둥이 여동생·스토커의 죽음 등 미스터리 요소로 긴장감

드라마 '링크'
드라마 '링크'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여진구·문가영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링크' 첫 회 시청률은 3.1%(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첫 회에서는 쉐프 은계훈(여진구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취업준비생 노다현(문가영)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을 겪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또 18년 전 어린 시절 감정을 공유하던 쌍둥이 여동생을 잃어버린 은계훈의 과거와 자신을 쫓아온 스토커를 뿌리치다 그를 죽이게 된 노다현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됐다.

노다현의 엄마와 할머니는 현장에 놓인 시신을 마치 이전에도 해 본 적이 있는 것처럼 능숙하게 처리하면서 과거에 이 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드라마는 '감정 공유'라는 이색 소재에도 초반에는 쌀쌀맞은 남자 주인공과 억척스럽고 해맑은 여자주인공을 내세운 로맨틴 코미디로 다소 밋밋하게 전개됐지만 후반에는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긴장감과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여진구의 안정적인 연기와 문가영의 호흡도 잘 맞아떨어진다는 반응이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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