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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 홍보대사에 서경덕 교수…보훈선양사업 참여

송고시간2022-06-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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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제복)은 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제복 지청장은 서 교수가 보훈 선양 사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앞으로 인천보훈지청과 함께 인천지역의 수많은 독립운동 역사와 팔미도 등대 등 인천상륙작전의 전적지 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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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제복)은 7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인천보훈지청에서 열렸다.

이제복 지청장은 서 교수가 보훈 선양 사업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앞으로 인천보훈지청과 함께 인천지역의 수많은 독립운동 역사와 팔미도 등대 등 인천상륙작전의 전적지 등을 국민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홍보대사에 위촉되고 첫 일정으로 이 지청장과 함께 미추홀구의 공상군경 유족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직접 전달했다.

서 교수는 28년간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려왔고, 특히 수많은 독립운동가에 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시켰다.

또 뉴욕 타임스퀘어에 6·25전쟁 참전국 감사 광고를 올리는 캠페인을 전개하는가 하면, 배우 송혜교와 함께 미국, 일본, 중국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글 간판, 한국어 안내서,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펼쳐왔다.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는 장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는 장면

인천보훈지청 홍보대사인 서경덕 교수(오른쪽)가 이제복 지청장과 함께 공상군경 유족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하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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