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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또 일선부대 찾아 격려…동남부 자포리자 방문

송고시간2022-06-06 05:36

지난달 하르키우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
지난달 하르키우를 방문한 젤렌스키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동남부 자포리자 전선의 부대들을 방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를 떠나 전투 일선을 찾은 것은 개전 이후 두 번째이며 지난달 29일 동북부의 제2도시 하르키우를 방문한 지 1주일 만이다.

대통령실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자포리자를 방문해 전사자들을 위해 1분간 묵념하고 장병들에게 "우리 모두를, 우리나라를 지키는 여러분의 위대한 업무와 여러분의 복무에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어 이 지역의 의료시설을 찾아 마리우폴 등의 집에서 떠나야 했던 피란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자리에서 피란민들이 모두 새집을 얻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여러분이 이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돕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9일에는 하르키우를 찾아 방탄조끼를 입은 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무너진 이 도시의 건물과 기반시설을 돌아보고 현지 관계자들에게 "재건 프로젝트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cwhy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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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YSeUMHe6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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