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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휴스턴, 강타자 알바레스와 6년간 1천434억원 장기 계약

송고시간2022-06-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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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강타자 요르단 알바레스(25)와 일찌감치 장기 계약을 맺었다.

휴스턴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알바레스와 1억1천50만달러(약 1천434억원)에 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MLB.com이 보도했다.

올 시즌 뒤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는 알바레스가 45경기에서 타율 0.272, 14홈런, 31타점을 기록하자 휴스턴 구단이 장기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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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출신 강타자 요르단 알바레스
쿠바 출신 강타자 요르단 알바레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강타자 요르단 알바레스(25)와 일찌감치 장기 계약을 맺었다.

휴스턴은 4일(이하 한국시간) 알바레스와 1억1천50만달러(약 1천434억원)에 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MLB.com이 보도했다.

쿠바 출신 왼손 타자인 알바레스는 빅리그에 데뷔한 2019시즌 87경기에서 타율 0.313, 27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휴스턴의 중심타자로 떠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단축 시즌이 치러진 2020시즌에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2경기밖에 뛰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144경기에서 타율 0.277, 33홈런, 104타점으로 부활했고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올 시즌 뒤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게 되는 알바레스가 45경기에서 타율 0.272, 14홈런, 31타점을 기록하자 휴스턴 구단이 장기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이번 계약으로 보너스 500만달러를 받고 내년에는 연봉 700만달러, 2024시즌 1천만달러를 받는다.

2025시즌에는 1천5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 알바레스는 2026∼2028년에는 2천600만달러씩 받기로 계약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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