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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년 역사' 울산 마두희 관련 학술대회…무형유산적 가치 조명

송고시간2022-06-0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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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3일 울산 중구컨벤션에서 '울산마두희 줄당기기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마두희의 역사성과 무형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윤동환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는 '마두희의 역사성과 공동체성', 김형근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는 '마두희와 한국줄다리기 비교 연구'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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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전 단계 울산시 무형문화재 등록 추진

울산 마두희 축제
울산 마두희 축제

[울산 중구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는 3일 울산 중구컨벤션에서 '울산마두희 줄당기기 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마두희의 역사성과 무형유산적 가치'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윤동환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는 '마두희의 역사성과 공동체성', 김형근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는 '마두희와 한국줄다리기 비교 연구' 등을 발표했다.

송철호 울산남구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소장은 '마두희 전승과 지역정체성', 이경희 부산대 의류학과 강사는 '마두희 복식과 깃발의 실태조사 및 재현 방향' 등을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선 마두희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마두희는 과거 울산 지역 사람들이 단옷날을 맞아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겨루던 줄다리기다.

320년 동안 이어져 온 울산 대표 풍속이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전 단계로 울산시 무형문화재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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