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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서 손 빼고 달아난 40대 베트남인 이틀 만에 체포

송고시간2022-06-03 14:02

대구 성서경찰서
대구 성서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파출소에서 수갑을 빼고 달아난 40대 베트남인이 이틀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3일 오전 11시 35분께 달서구 신당동 한 주택가에서 불법체류자인 베트남인 A(44)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 10분께 성서파출소에서 대기 중 수갑에서 손을 뺀 후 달아났다.

당시 A씨는 파출소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그는 앞서 인근 편의점에서 구글 플레이 카드를 여러 장 사려다가 수상하게 여긴 편의점 측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불법 체류자임이 확인됐다.

A씨는 2016년 국내 체류 기간이 만료됐으며, 출국하지 않고 일용직 등을 전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도주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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