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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메리크리스마스 IP 영상화…첫 작품 '허도: 패와 창귀'

송고시간2022-06-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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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는 영상 콘텐츠 기업 메리크리스마스와 '원 소스 멀티 유즈'(OSMU)가 가능한 지식재산권(IP)을 공동 기획 개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광화문에서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회사의 첫 프로젝트는 '허도: 패와 창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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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현 교보문고 대표이사-유정훈 메리크리스마스 대표
안병현 교보문고 대표이사-유정훈 메리크리스마스 대표

[교보문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국내 최대 서점 교보문고는 영상 콘텐츠 기업 메리크리스마스와 '원 소스 멀티 유즈'(OSMU)가 가능한 지식재산권(IP)을 공동 기획 개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양측은 전날 광화문에서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지속해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보문고는 2013년부터 10년째 스토리공모전을 진행하며 여러 작품을 발굴해왔다. 올해부터는 영상화를 위한 기획개발을 시작한다. '승리호', '연애혁명' 등을 만든 메리크리스마스도 교보문고와 협업하게 된다.

두 회사의 첫 프로젝트는 '허도: 패와 창귀'다. 한국적인 소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판타지 액션 작품이다. 김보경·차소희·천선란 작가가 참여한다.

교보문고는 앞으로 '순정복서 이권숙', '시프트', '고시맨',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등을 영상화할 예정이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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