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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내년까지 322억원 들여 모든 열차 객실에 CCTV 설치

송고시간2022-06-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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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내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객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까지 322억원을 투입해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수도권 전철 등 현재 운행하는 모든 열차 3천531칸에 단계적으로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나희승 사장은 "객실마다 CCTV 3∼4개를 설치해 사각지대 없는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겠다"며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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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내부 CCTV
수도권 전철 내부 CCTV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내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객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내년까지 322억원을 투입해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수도권 전철 등 현재 운행하는 모든 열차 3천531칸에 단계적으로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방식' CCTV를 통해 운전실에서 객실 내 비상상황 발생 여부를 실시간 살필 수 있으며, 객실에는 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개별독립 방식'이 CCTV가 설치된다.

코레일은 품평회를 열어 돌출형태와 색상·재질 등 개선의견을 들었으며, 열차 운행 때 진동과 충격 등 시험을 거친 뒤 도입할 예정이다.

열차와 철도 역사 내 CCTV 영상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범죄 수사 등의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나희승 사장은 "객실마다 CCTV 3∼4개를 설치해 사각지대 없는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겠다"며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적용한 편의시설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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