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관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단속…은닉재산 추적 강화"

송고시간2022-06-03 09:30

beta

관세청이 오는 7일부터 4주간 집중적으로 체납세액 징수에 나선다.

관세청은 서울·부산·인천세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체납 정리팀을 편성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출국금지·감치 대상자를 조사하겠다고 3일 밝혔다.

관세청은 "밀린 세금을 성실히 낼 계획이 있는 경우 분할납부, 압류·매각 유예 등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 체납 안내문 발송, 은닉재산 신고 포상제도 등을 통해 자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달 7일부터 4주간 집중적으로 체납세액 징수

[관세청 제공]

[관세청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관세청이 오는 7일부터 4주간 집중적으로 체납세액 징수에 나선다.

관세청은 서울·부산·인천세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체납 정리팀을 편성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출국금지·감치 대상자를 조사하겠다고 3일 밝혔다.

체납자의 금융자산·부동산·회원권·지식재산권 등을 조사해 발견 즉시 압류하고 친인척 금융거래 조사, 주거지·사업장 수색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밀린 세금을 성실히 낼 계획이 있는 경우 분할납부, 압류·매각 유예 등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 체납 안내문 발송, 은닉재산 신고 포상제도 등을 통해 자진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하면 최대 10억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oment@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