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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하이트진로 신용등급 'A+'로 상향

송고시간2022-06-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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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000080]는 3일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의 정기평가에서 자사의 신용등급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업계 1위'의 시장 지위를 굳힌 가운데 맥주 '테라'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것이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참이슬, 진로, 테라 등의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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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는 3일 한국신용평가(한신평)의 정기평가에서 자사의 신용등급이 'A'(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업계 1위'의 시장 지위를 굳힌 가운데 맥주 '테라'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것이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주류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는 것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하이트진로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천837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9.1%, 9.8%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상회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통해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참이슬, 진로, 테라 등의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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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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