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북교육감에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당선(종합)

송고시간2022-06-02 05:45

beta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거석(67·전 전북대 총장) 후보가 전북교육감에 당선됐다.

서 후보는 2일 오전 5시 20분 현재 99.96%가 개표된 상황에서 31만247표(43.52%)를 얻어 교육감 당선을 확정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환호하는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
환호하는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거석(67·전 전북대 총장) 후보가 전북교육감에 당선됐다.

서 후보는 2일 오전 5시 20분 현재 99.96%가 개표된 상황에서 31만247표(43.52%)를 얻어 교육감 당선을 확정했다.

천호성(55·전주교육대 교수) 후보는 28만5천749표(40.08%), 김윤태(58·우석대 교수) 후보는 11만6천813표(16.38%)를 각각 획득했다.

서 당선인은 전북 전주고, 전북대 법대를 나와 충남대와 일본 주오대학에서 각각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 법대 교수와 법대학장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8년간 제15대ㆍ16대 전북대 총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년간 제19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도 맡았다.

그는 2018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가 3선에 도전한 김승환 현 교육감에게 11.11% 차이로 패한 바 있다.

서 당선인은 "변화를 바라는 도민의 뜻을 받들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으로 전북교육을 바꿔 나가겠다"며 "학생들 학력을 끌어올리고 학교 자치로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k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