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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에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당선 확실

송고시간2022-06-0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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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거석(67·전 전북대 총장) 후보가 사실상 전북교육감에 당선됐다.

서 후보는 2일 오전 3시 45분 현재 93.82% 개표 상황에서 29만1천151표(43.56%)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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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하는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
환호하는 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거석(67·전 전북대 총장) 후보가 사실상 전북교육감에 당선됐다.

서 후보는 2일 오전 3시 45분 현재 93.82% 개표 상황에서 29만1천151표(43.56%)를 얻어 당선이 확실시된다.

천호성(55·전주교육대 교수) 후보는 26만7천123표(39.96%), 김윤태(58·우석대 교수) 후보는 11만103표(16.47%)를 각각 획득했다.

서 당선인은 전북 전주초, 전주신흥중, 전주고, 전북대 법대를 나와 충남대와 일본 주오대학에서 각각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북대 법대 교수와 법대학장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8년간 제15대ㆍ16대 전북대 총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 2년간 제19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도 맡았다.

그는 2018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가 3선에 도전한 김승환 현 교육감에게 11.11% 차이로 패한 바 있다.

서 당선인은 "변화를 바라는 도민의 뜻을 받들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으로 전북교육을 바꿔 나가겠다"며 "학생들 학력을 끌어올리고 학교 자치로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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