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인터뷰]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 "침체한 지역경제 살릴 것"

송고시간2022-06-02 03:50

beta

국민의힘 오성환(64) 충남 당진시장 당선인은 2일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김홍장 현 시장이 불출마해 무주공산이 된 시장직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후보와 벌인 대결에서 이겼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꽃다발 걸고 승리 자축하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 부부
꽃다발 걸고 승리 자축하는 오성환 당진시장 당선인 부부

[오성환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국민의힘 오성환(64) 충남 당진시장 당선인은 2일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에게 행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인은 김홍장 현 시장이 불출마해 무주공산이 된 시장직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후보와 벌인 대결에서 이겼다.

오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김 후보에게도 고생하셨다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기뻐야 할 순간인데 엄중한 책임감을 주체하지 못하겠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 지지해 준 시민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 시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겠다. 시민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시민을 위해, 당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꼭 보듬어야 할 분, 챙겨야 할 분, 절실한 분들 자주 찾아뵙고 말씀 듣고 그분들의 현안 사항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그런 시장으로 업무를 충실히 하겠다.

-- 취임 후 시정 운영의 각오를 밝힌다면.

▲ 시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만큼 분골쇄신하며 당진의 새 시대를 열겠다. 4년의 임기 동안 책상에만 앉아있지 않고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 당진은 지난 8년간 너무나 힘든 시기였다. 이제 시장으로서 당진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 시장에 취임하면 우선 어렵고 힘든 부분부터 시간을 끌지 않고 바로바로 해결하겠다. 7대 분야 공약사항은 반드시 실천하겠다.

ye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