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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100만 자족도시 건설"

송고시간2022-06-0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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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범석(55) 청주시장 당선인은 2일 "시민만 바라보고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위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소 시장 기록을 세운 이 당선인은 "정체된 청주를 100만 자족도시로, 대한민국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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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인사하는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손들어 인사하는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

[촬영 천경환 기자]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55) 청주시장 당선인은 2일 "시민만 바라보고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위한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최연소 시장 기록을 세운 이 당선인은 "정체된 청주를 100만 자족도시로, 대한민국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지난해 8월 큰 꿈을 안고 공직을 퇴임 때부터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지탱해준 힘은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만 보고 가겠다. 항상 소통하면서 약속을 실천하고 시민이 원하는 것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 시정 방향과 공약은.

▲ 청주를 세계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글로벌 명품도시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대규모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조기에 완공시켜 대한민국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핵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

청년 보금자리 공급, 청년도약계좌 신설, 명암타원 청년 인재 육성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 청주를 만들겠다.

성인병 종합지원센터 설립, 장애인 재활병원 건립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체계도 강화하겠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시민의 고통과 마음을 보듬지 못하고 신뢰에 보답하지 못한다면 엄중한 목소리로 꾸짖어달라. 선거 과정에서 생긴 대립과 갈등은 청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안다. 분열된 민심을 통합하고 새로운 청주를 만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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