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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충북 이틀째 투표 열기 이어져…낮 12시 투표율 15.5%

송고시간2022-05-2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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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충북지역 136만8천779명의 유권자 중 21만2천1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날부터 이날 현재까지 투표율은 15.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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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지역의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소중한 한표'
'소중한 한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소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는 장점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은 가까운 투표소로 발길을 옮겼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충북지역 136만8천779명의 유권자 중 21만2천11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전날부터 이날 현재까지 투표율은 15.5%이다.

지역별로는 괴산군이 29.26%로 가장 높고, 보은군 28.55%, 단양군 26.31%, 영동군 25.86%, 옥천군 24.26% 등이 뒤를 이었다.

청주시 4개 구(상당 13.77%, 서원 13.52%, 흥덕 10.68%, 청원 10.76%)는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이날은 주말을 맞아 30∼40대 직장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또 나들이를 가는 가족단위 유권자들이 중간에 투표소를 찾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충북도청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이모(44·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씨는 "가족들과 교외로 나들이를 가는 도중에 들렀다"며 "정해진 투표소를 찾지 않아도 되는 이점 때문에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관위는 충북의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4년 전 지방선거 때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7회 지방선거 때 사전투표율은 20.75%였다.

도내에는 모두 154곳의 사전투표소가 운영되고 있다.

사전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국가유공자증, 사진이 붙어 있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갖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사전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 유권자가 퇴장한 이후 별도로 투표할 수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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